여호와의 인자 하심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 하심은
자기를 경외 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 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 시편 103편 15~18 )
여호와의 인자 하심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 하심은
자기를 경외 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 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 시편 103편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