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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인자 하심

任演(임연) 2007. 5. 15. 17:10

                       여호와의 인자 하심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 하심은

     자기를 경외 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 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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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03편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