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任演(임연) 2007. 4. 20. 12:29

                  님!

어두움에 빛으로 오신 님 이시여!

차거운 마음에 뜨거운 불꽃으로 오신 님 이시여!

 

절망의 늪에 희망으로 오신 님 이시여!

4815

외로운 마음에 사랑으로 오신 님 이시여!

오늘도 마음 가득 채우시는 님 이시여!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는 님 이시여!

 

님이 계시기에 아름다운 삶이 되고

님이 계시기에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고

님이 계시기에 복된 삶이 되고

님이 계시기에 영원한 안식에 거하는줄 믿는다.

 

아! 아! 사랑하는 님이시여!

영원히 님의 품에 살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