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어두움에 빛으로 오신 님 이시여!
차거운 마음에 뜨거운 불꽃으로 오신 님 이시여!
절망의 늪에 희망으로 오신 님 이시여!
외로운 마음에 사랑으로 오신 님 이시여!
오늘도 마음 가득 채우시는 님 이시여!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는 님 이시여!
님이 계시기에 아름다운 삶이 되고
님이 계시기에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고
님이 계시기에 복된 삶이 되고
님이 계시기에 영원한 안식에 거하는줄 믿는다.
아! 아! 사랑하는 님이시여!
영원히 님의 품에 살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