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에서 제일 위험한 길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이름하여 왕의 오솔길(The Kings little pathway, El Caminito del Rey)이다. 이 길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때는
1901년부터. 초로(Chorro)폭포와 가이타네조(Gaitanejo)폭포 사이에 수력발전소를지으면서 건설자재를 나르고 수도관을 연결하는통로로
이용하기 위해만든 길이다. 목숨을 걸고 개설한 이 길이 완성되기까지는 4년의 세월이 걸려 1905년에 완공되었다. |
Caminito del
Rey (The King's little pathway), 보수 공사 하기 전
Caminito del
Rey Mayo 2016 보수 공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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