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리랑카의 페라데니아 식물원

任演(임연) 2014. 3. 14. 10:34

 
스리랑카의 페라데니아 식물원
 (아시아 최대 규모 

 
스리랑카 캔디근처의 페라데니야에있는식물원으로 1623영국인에의해서 창설되었다.
풍부하고 다양한 열대목본식물들로 유명하다.
59㏊의 면적에 4,000()의 식물들이 있다.
이 식물원에서 가장중요한 식물은 길가에 있는 인상적인 야자나무이다.
또 다른 중요한식물로는 난초류겉씨식물꽃피는교목들이있다.
 
식물원은 이 지역에 경제적으로 중요한 커피나무와
여러가지 다른열대식물들을 주로 도입하여 1821년 설립되었다.
식물적인 가치가 중요시 되기 시작한 1840년대
에도 원예학적 활동의 중심지로 남았다.
조지H. K. 스웨이트의 지도아래 1870년대말
국가의 ()산업을 확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했다.
스웨이트는 또한 이 나라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은 브라질산 고무나무를 들여와 경작했다.
이 수집식물들은 이 지역명물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곳은 14세기의 파라쿠라마바후3세가 왕비를 위해 만든 정원으로,
왕족들만이 즐기던곳을 1876년에 식물원으로 개조해 문을 열었다고 한다
아시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최초의 식물원이다.
 
 
 
 
 
 
 
 곳은 근처에 대학교도 있어서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거니와
스리랑카 커플들의  키스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로이알 야자수 거리
 
 
 
 
 
 (일명부쳐님의 열반의 )
 
자바 윌로(Java Willow) 
 
 
 
공원 중심부를 흐르는 수로.
 
 
 
 
 
 
 잔디(Great Lawn)옆에 Cook's Pine Avenue에는
소나무가 곧게  있는게 아니라 휘청휘청 이리저리 굽어 있어요
 
열대과일  플릇(Jact Fruit)
 
넓은 공원을 찬찬히 관람하려면 하루가 걸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