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마드리드에서(2010,4,22)

달리는 차 창 밖으로 푸에르타 델 솔과 그란비아 거리를 보면서,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에

도착해서 관광을 하다, 스페인 광장에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동상이 있고,  스페인 왕궁을

관람할려고 했는데 왕궁은 방으로만 되어 있기에 플라도 미술관을 관람했다.

14세기 부터 18세기 까지의 유명한 화가 들의 진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촬영은 할수 없었다.

16세기 화가 루벤스의 신 들의 그림,엘그레꼬의 삼위일체 그림, 17세기 화가인,베리스키스의

그림, 레르페스 4세의 가족, 18세기의 화가 프란스스코 고야의 까롤로스 4세의 가족 그림등

많은 걸작품들을 감상하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자연에서 채취한 색갈들은 선명하여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아이슬랜드 화산 폭발로 관광객이 줄어 들었기에 비교적 편하게

미술품들을 감상한 행운도 차지했다.

 

                              플라도 미술관 앞 고야의 동상

 

 

 

 

 

 

                          스페인 광장

 

 

 

 

                               스페인 왕궁, 왕은 집무 때에 만 있고 사저에 거처 한다고 함

 

 

 

                   왕들의 동상들

 

                    젊은이들의 광장인 필라르 광장, 세계인종 전시장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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