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천 5일 장 에서
任演(임연)
2013. 3. 16. 21:48
금천 5일 장에서(2013,3,16)
아직도 찬바람은 옷 속을 파고 드는 봄날의 하루!
친구들과 오후에 가까운 금천 5일 장에 들려서
없는 것 빼고 없는 것이 없는 풍성한 장 구경을 하면서
몇장의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싱그런 봄내음이 풍기는 봄나물...
생선들 물고기들...봄 꽃들...
많은 사람들 사이로 더욱 봄은 짙어 가는것 같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냄새 들이 코를 간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