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마음

새 하얀 세상

任演(임연) 2013. 2. 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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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얀 세상


밤새 소리없이 새 하얀 눈이 소복히 내렸다 아무도 밟지 않는 새 하얀 눈위에 내 작은 두 발자욱을 남기면서 은혜의 광장으로 나아간다. 말씀안에서 기쁨과 평화를 맛보며 올 한 해도 백설같이 순백의 삶이 되길 기원 해 본다. 25일 출범하는 18대 박근혜 정부가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채워지길 기도한다. 하늘에서 내린 새 하얀 축복이 온 세상의 모든 죄악을 깨끗하게 덮어주고 하이얀 새 도화지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부강한 국가와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가 펼쳐져서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한다. 하이얀 세상위에 둥그런 보름달이 떠서 은빛으로 비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

2013,2,22/이 미연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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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대중가요/눈이 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