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가고시마
任演(임연)
2012. 3. 24. 18:09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가고시마(2012,3,15)
활화산인 사쿠라지마의 남산을 관람하면서 언제 용암이 분출할지
알수없는 불안감에 젖어 사는 그 동네의 사람들이 안타까웠습니다.
화산재로 뒤덮인 사쿠라지마엔 사쿠라 나무가 하나도 없고 이름만
옛날의 이름 그대로 사쿠라지마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과일 나무는 처음 부터 하얀 봉지를 수확할때 까지 씌워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