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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시마 칸코호텔

任演(임연) 2012. 3. 20. 20:49

기리시마 칸코 호텔(2012,3,14)

하루의 여정이 끝나고 산속 깊숙한 곳 기리시마 칸코 호텔에 여장을 풀고

숙소에서 유카다를 갈아입고 호텔 부페식으로 저녁을 먹고 드디어 유황온천 목욕을 하면서

하루의 여독을 풀었습니다.  곳곳에 온천 열기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볼수 없는 풍경에 감탄을 하면서 즐거운 여행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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