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마음 한해를 보내면서 任演(임연) 2009. 12. 13. 17:04 한 해를 보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히 기도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 두손 모우고 미소띤 얼굴로 많은 고난을 이기게 함을 감사하고 싶다. 고통의 순간도 기쁨으로 승화 시키고 지금 까지 인도하신 크신 은혜를 감사하고 싶다. 년초에 계획한 대로 살지못함을 후회하면서 새해엔 좀더 성숙한 삶이 되길 소망해본다. 희망 소망 감사가 넘치는 새해가 되고 외롭고 소외된 자에게 사랑으로 닥아 가고 싶다. 2009, 12, 13,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 미연 드림 배경음악:지고하신 하나님